나토는 중국과 중국이 유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나토에 대한 구조적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 미국처럼 중국을 앞에서 상대해본 친구를 필요로 하고 있고
한국은 중국을 견제하는 데 있어 새로운 친구가 늘어나는 것과 방산분야 수출 시장이 늘어나는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임.
서로 나쁠 게 없으니 협상하러 가는 거지 손해보는 거면 다른 위협부터 신경 썼을 거고. 그리고 트럼프가 청구서 들이미는 거나 조심하라고 그러는데 트럼프가 동맹국들에 병신짓하는 거는 공화당도 4년 동안 학을 뗐다. 과연 공화당에서 트럼프가 그냥 재출마하게 내버려 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