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정치인생 중 제일 골때렸던던 것이 뭔지 아냐?? 여기저기 각종 선거에 꽤 많이 나왔었잖아.. 근데 선거 나올때마다 소속이 전부 다 달랐다는 거여. 한마디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전형적인 박쥐 정치꾼이란 거시지. 민간인 감금 사건도 그렇고.. 그 박쥐근성이 저때 이미 싹수 보였던 거시여.
아니 에초에 일반인을 경찰 프락치인줄 알고 잡아다가 고문하고 그것때문에 잡혀들어갔으면 그래도 일말의 반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양반은 그게 무슨 민주화운동 하다가 억울하게 잡혀들어간것처럼 떠들고다님.... 그당시에 폭행당하고 고문당한 피해자다 아직도 정신적인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데 에초에 사람새끼가 할 행동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