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으면


초등학교때 정신지체 있던 학우가 있었는데 머리 때리면서 애자라고 놀리던 한학년 위


유학때 인종차별 찌들고 엄마 일찍 죽은 애 한테 패드립 쳐서 서로 주먹싸움 한 영국출신 새끼, 근데 패드립 당한 놈도 문제아 쪽 이라 그냥 청산가리 대 펜타닐 수준


사회 나와선 회사서 정치질이나 슬슬 하고 한두상사 정도는 그냥 먹으려 들어 주변 평 전부 나빠 8년째 진급 막혔는데 근데 또 라인은 잘 타서 오히려 사무실 내 입지는 높은 아줌마


이렇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