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폭동을 일으켜 인권을 핑계로 무고한 이들을 많이 죽인 사건이다.

이를 통해서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가 프랑스에 대항하는 연합을 만든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