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릿수로 목소리 내갖고 남들 등쳐먹으면서 골수까지 꿀빠는 주제에 지들 심신의 안정을 얻으려고 사이비 종교 이상의 짭 세계관을 창조하고 거기에서 나오질 않음

당연히 사회에 대한 정상적인 기여는 진짜 1도 없고 왜곡된 상식, 질투심, 이기심밖에 남지 않은 괴물들이 주도하는 나치집단인데, 이게 정상적인 사회라서 소수라면 그냥 좀 꼴받고 '아 어디든 병신은 있으니까' 하고 말텐데 

오히려 저것들 목소리가 크다 보니 주류 정치인들이, 심지어 부하 여직원한테 섹스를 존나 알려주겠다 이딴 소리나 하는 개  폐급 새끼들까지 패미선언 하고 성인지 수십조 쓰는 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니 이 나라가 뭔가 존나 잘못되도 오지게 잘못되었구나 싶은 거임

그리고 거기에 대해 목소리를 내면, 민주사회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세대를 싸잡아 여혐 낙인찍기로 대응하니 어처구니가 없는거고. 

진짜 이건 그냥 십수년 악깡버 해갖고 지금 2030이 주류가 되서 뼈까지 씹어먹어 주겠다는 각오로 조지는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