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2942

여러번 올라온 메타버스 성희롱법과 같이 올라온


긴급 상황(이라고 쓰고 그걸 누가 규정하고 정작 현실도 아니고 정의도 모호한 불법 촬영물)이라고 쓰고 영장 없이도 마음대로 남의 컴퓨터, 스마트폰 뒤지기 가능한 법


느그나라 당이 발의한 상태인데 이거 여가부도 옳다구나 하면 레알 헬게이트 오픈임

법치주의를 사실상 완전히 포기한거니까 


그리고 느그나라 인권위가 용역 줬고 경찰이 추진하는


기술(전국민의 인터넷 사용을 패킷 단위로 감시하는 능력이 필요)만 되면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