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본 일드중에 

체인지라고 기무라타쿠야가 초등학교 교사에서 원트 총리되는 드라마 있었는데

좀 너무 이상적이고 좌파느낌 좀 나는거빼고는 볼만했음.

그런데 마지막화 되면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쓰러지는데 

갑자기 그때가 생각이 나네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