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투자한다고 안보를 포기하면 국체 유지 자체가 불가능하고

안보가 중요하다고 경제를 완전히 버리면 안보 경영이 불가능해짐


즉 중용을 지키면서 적당히 조절하는 게 중요함.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같은 상황인 경우에는 국체 보존을 해야 경제를 살리든 말든 할 상황이니 안보에 가중치를 크게 둬야 하는 상황임. 반대로 안보 위협이 없다시피한 나라의 경우 경제 쪽에 가중치를 많이 둬서 발전을 우선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