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그냥 여가부 폐지 + 페미 박멸이란 신조로 움직임.



어차피 좌든 우든 유권자 표 훔쳐갈 생각만 그득그득하니

최소한 표값은 받아야겠다 이 생각뿐.

총선을 이겨야 여가부 폐지를 할까 말까인데 지금 꼬라지 보면 숨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