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전날 올해 1분기 우리나라 GDP가 전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4분기(-3.3%) 이후 가장 낮고, 1분기 기준으로는 2003년 1분기(-0.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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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일자리에 쓴 돈이 무려 54조원인데 세금으로 아르바이트를 만들 능력밖에 없는 무능한 정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인용해 "작년 2월에 비해 취업자수가 26만3,000명 늘었다는데 실질적인 고용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면서 "청년 체감 실업률은 역대 최악인 24.4%를 기록했고 3040 일자리도 24만개 줄었다"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국가부채 증가분 4분의 3가량은 연금충당부채 증가분이었다. 지난해 연금충당부채는 939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94조1000억원) 늘었다. 공무원연금 충당부채가 753조9000억원, 군인연금 충당부채가 186조원이었다. 연금충당부채는 현재 연금수급자와 재직자에게 지급해야 할 연금액을 현재가치로 추정한 재무제표상의 부채다. 정부가 빌린 돈은 아니지만 연금조성액이 지급액보다 부족할 경우 정부 재원으로 메워야 한다. 공무원, 군인연금 적자를 매년 국가재정에서 보전해 주는 형식이다.



네이버에 있는 공인된 기사들 그대로 가져온 겁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다름이 아닙니다.

지금 경제 성장률도 최악을 달리고 있고 국가부채가 2년안에 1700조 달성을 통해 최대치를 갱신하였는데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공무원을 더 늘리고 여가부에서는 창x들 한테 2천만원 주고(그것도 심지어 10명중 3명은 연락두절), 청년지원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뿌리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청년들 지원금 주는것 좋다 이겁니다. 저도 청년이고 취준생이라서 좋아요.... 근데 돈을 줄거면 정말 필요한 사람을 선정하여 그 사람이 쓴 금액이 정말로 노는데 쓰진 않았는지 확인은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삼성은 베트남에다 공장 짓고 lg는 평택에 공장도 철수하였습니다. 

기업들도 강성노조 때문에 빡쳐서 인건비 싼 다른나라에다 공장짓는게 지금 현실이고 그만큼 일자리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돈이 줄어드는건데 왜자꾸 돈을 물쓰듯이 쓰고 잇냐고... 시x


결론은 지금 경제 성장률 최악에다 국가부채가 계속 쌓이고 있는데 왜 돈을 퍼다주는 정책만 쓰고 있냐 이겁니다.


저는 지난 번 대선때 문재인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너무 너무 실망해서 다음 대선때는 절대 더불어는 안뽑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