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해산 명령 3일뒤 민주당 해산청원 20만돌파. 8일뒤 60 만.

여기서 미래는 2가지 분기로 나뉜다.

1. 청와대나무숲 폐쇠.

국민들은 독재정권이라며 제2의 촛불혁명이 일어나고 5일뒤. 문재인정권은 계엄령과함깨 발포명령을 내리게 되고, 사상자가 치솟자 일부 부대의 연대급반란과 함깨 내전으로 돌입한다.


2. 청와대나무숲을 유지하며 청원에따라 민주당도 해산한다. 자한당 민주당의원은 제2당을 만들어가나 이역시 계속되는 청원속에 해산되고 강제해산명령 28일뒤. 마침내 문재인하야청원이 무섭도록 올라가고 35일뒤 그 청원이 90만을 넘기게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당은 이미 국민청원속에 전부 해산되고, 삼성, lg, cj 등등 대기업도 국민청원속에 존폐의 기로속에서 강제 해산의 합헌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미 법원까지 해산 청원이 올라간 상태에서 청원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사법부 입장으론 강제해산으로 가닥이 잡힌상황. 청원에따라 문재인은 하야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차기 대선역시 대선폐지청원속에 대선 자체가 존폐의 기로에 서있다.

강제해산 98일뒤. 대한민국은 주인없는 청와대. 해산된 기업. 유명무실 사법부속에서 청와대청원사이트라는 웹페이지 하나로 나라의 행방이 결정되는 세상에서 제일 기이한 국가가 되었다.

109일뒤. 청와대홈페이지가 해킹되고, 모든 청원은 조작된다. 민주적이면서도 국민이 주인인 자주국 이지만 강대국이 맘대로 조정하는 기이한 중립국. 그것이 대한민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