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지지율과

국회의석수가 일치하는것 아니냐.

지지율=의석수 일치라는 방안에 동의한다면 (가정1)

군소정당이 의석수가 늘어나는건

국민지지율에 맞는 본인들의 의석수를 찾아가는 것 아님?


막말로 한국당이나 민주당 지지율이 10%대밖에 안나올만큼 인기가 없어진다면

제도가 지지율을 반영해서

그만큼 의석 덜먹는게 응당한것 아냐?


패스트트랙반대하는 애들이 다 비례성 강화한 선거제 개편안도 반대하는건 아니지?


한국에 좌파가 60%있고 우파가 40%있으면

그냥 그대로 의석수 먹는게 맞는거잖아.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어케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