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하루 전날 되니까 막 설사하고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고기 한점 못먹고 어머니께서 손에 쥐여주신 포카리 스웨트가 마지막으로 먹은 싸제 음식이었다


이거도 이젠 옛날이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