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두께가 cm단위 나오는데도 공익이나 면제 사유 안됐을걸

사실 그땐 족저근막염인 걸 몰랐는데 이게 잠깐이라도 서있으면 발바닥이 타는 것처럼 뜨겁고 아프더라

그냥 버티라니까 버텼고 뛰라니까 뛴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