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건 모르겠는데 영부인 나대는 거랑 한동수 게이 저러는 건 꽤심함

개복이 아니라 아직 정부구성 안정이 안되는 거 보고 앞이 깜깜함

지지대 마저 없는 내각임; 불안해보일 수 밖에 없지.

해운게이 입장으로서 해수부도 지금 전세계 공급망이 거진 두세개 카르텔로 통합되는 마당에 에..배 많이 있음 되는거 아입니까 이러고 앉았음, 아직 2달도 안됐긴 했지만 닭앙냄새 존나 나서 걱정임

내각이 전부 한동훈 같은 사람들로 채워져있으면 좋긴한데

현실은.... 쓰읍.......

ㅈㄴ 답답하긴함. 확실히 윤석열이 정치 초보라서 그런것도 있을거고, 추가적으로 그런 윤석열을 구태새끼들이 스스로를 윤핵관이라고 내세우면서 길들이려고 지랄들하니 갈수록 씹창나는듯

난 에초에 기대 1도 안했고 내 입장에서 시간만 벌자로 윤 뽑은거라. 찢자이밍이 주도하는 조선반도되는거 보다 훨 나으니.
그래서 난 지지의 이유보다는 차악으로 뽑았지만 구태들이 발목잡는 이상 계속 삐걱일거고 지금 이대로는 기대가 안됨 솔직히

점점 항문시절로 돌아가는거같다
소장파 세뇌조교 시급

대체로 맞말인데

대통령실 코바나 직원 도배는 과장된 소리고,
김건희 안나댄다고 한적없고 의전만 최소화한다고 했지

아 이거였구나
게이가 맞는 말 했구만. 훌륭하다!

사챈은 이런 인재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