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자유지상주의 아나키스트였습니노. 지금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 같아서 변절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마음 속의 유토피아는 아나키스트들의 공동체다 이기야! 어머니 아나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