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주말농장에서 도라지나 산딸기같은 거 수확해서 담금주 만들고 청 만들고 하니까 안 마셔도 방법을 대충 꿰게 됨


매실청 담그는 법은 도움이 되긴 하던데 위장이 툭하면 씹창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