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다 통매음으로 고소당한 놈에겐


참교육을 부르짖지만



박막례 할머니 당사자도 아니고 손녀딸이 이상한 사람하고 결혼한다는 얘기에는 몰려가서 단체로 저러고 있음.


저런 댓글 심보를 알아챈 1003좌가 일침을 가했으나 뱃살을 뚫지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