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주 뮌헨의 유명한 맥주집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나치당 집회했는데


이때 히틀러가 연설도 하고 노동자들이랑 같이 맥주 나누어 마시며 소통도 했었음.


저 맥주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잘 팔리는 맥주가 바이스비어였는데

(부차적인 메뉴는 둔켈, 헬라거)


아마 저때 히틀러가 마신 맥주는 밀맥주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