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기를 성상납을 받은 사실상 "성범죄자"로 만들어버린다면

여성가족부 폐지도 사실상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수가 있어서가 아닐까


여성가족부 폐지, 반페미니즘을 가장 열심히 주장한 정치인이 알고보니 성상납을 받은 성범죄자였다?


그러면 앞으로 '여성가족부 폐지, 반페미 주장하는 사람 = 성범죄자' 로 프레임을 씌워버릴수가 있기때문임


양쪽 손 아예 안쓰고 코풀기가 가능해진다는말임


그래서 민주당이랑 꼴페미들

여성표 떨어져나갈까 두려운 구태보수들이 이악물고 성상납을 주장하는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