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바치라는 신의 말도 있었고

국가가 박해나 탄압을 하면 모를까 정식으로 인정하고

법적인 보호를 해주는 이상 일반인들처럼 무조건

내는게 맞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