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급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야 하는 사람도 자기 선택에 따라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으니 선택의 자유를 준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강제노동은 아니다." ㅇㅈㄹ 하는데 그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개씹소리고.


테러리스트가 시민 잡아다가 손가락 자를래 손목 자를래 ㅇㅈㄹ하면 그게 선택의 자유를 준거냐?


신체에 이상 있어서 4급 받은 사람을 기어이 강제노동 시키는건 너무 비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