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 더 큰 듯. 체중 조절도 좀 널널하고, 패션도 그냥 무난하게 입어도 괜찮고, 선반 같은 거 쓰기도 편하고... 아 근데 나는 거중기가 아닌데 왜 자꾸 뭐 내려놓을 때 부르는 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