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들이 깨달은거지


현 10~30대의 부모세대라 할 수 있는 산업화, 86, X세대들이 존나게 억압적인 특성도 있고


그리고 생각보다 훈육에 그렇게 부모의 사랑 보다는 부모가 자식에게 원하는 의도가 더 들어갔던거고


더군다나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에,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 까지 추가한다?


결혼도 거의 M&A 된 마당에 누가 미련하게 자식을 갖고 키울까


한줄로 요약하자면 이미 스트레스가 존나게 많은데 더 얻을 필요가 있냐 라는 걸 현 젊은세대 들이 깨달았고 

이래서 저출산에 큰 영향을 끼친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