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제품을 제껴두고 갑자기 아마존에 쿠팡 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빠르고 안전한 배송에 맞춘 제품을 만들겠다고 깝쳤는데


당연히 원래 있던 고객들 죄다 떠났고 잠깐 써본 고객들도 품질보다 운송에 맞춘 뭔 시발? 에 질려서 떠나버림


가장 또 큰 이유라면, 같은업종 인데 더 머기업인 새끼들이 오히려 지들꺼 더 잘 하고 심지어 조인 프로젝트도 통수맞고 운지함


이런게 회사였음 망했을텐데, 근데 현실은 회사가 아니라 정당이라 안망하는게 신기하다


저기 회계구조 까보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