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헛된 꿈이었음을 그냥 왠지 모르겠는데, 오늘 확실하게 느꼈다

누나새끼 때문에 나도 현실자각을 하게 된 것 같음

그냥 전문대던 4년제던 가서, 거기서 일본으로 취업 하련다



오늘 내가 얻은 건 이것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