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바가 없든 말든 이젠 아무 상관이 없어졌는데. 나를 견제할 수있는 부국장들은 죄다 사측근무자와 분탕충들에게 집단으로 두들겨 맞고 쫒겨났고. 졸지에 홀로남겨서 관리책임도 다 몰빵해버렸으니 당연히 권한도 몰빵되는거고, 혼자서 하면 당연히 객관적이 될수가 없지 객관성은 무슨 땅파서 공짜로 나오는 줄아냐?아니면 내가 무슨 절대신이냐? 혼자서 해도 100% 공정하고 무오하고 객관적일 수있게?

그럼 닥치고 목줄에 묶인 개처럼 집이나 지키라 이거네? 미안한데 국장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최소의 권리란게 있는데 말이지. 비록 과거에 내가 그걸 희생하겠다고 언약한 적이 잇다고 해서 네가 이제 나를 희생시키고 학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거든?

그게 불만이라면 고닉파서 활동 오래 하고, 부국장되어서 국장을 견제하고 네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도 있어. 모든 유저가 날 꼭 도와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도움은 눈꼽만큼도 주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때쓰는거 그런거는 받아들여질리가 만무하지 않겠어?

걔도 잘못한게 있는데 그거랑 니가 박그네가 나쁘네 이런글 쓰는거랑 무슨상관이냐?

선서준수를 방해하는 요소부터 없애고 선서를 지키라고 해도 해야지요 그래야 경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