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문적인 내용들이라, 일일히 설명해도 알아듣기 힘들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금융기관들의

Money-flow가 점점 나빠진다는 걸 의미한다는 팩트:) 

IRS의 장기와 단기물의 역전현상은 이미 고착화 된 상황= 향후 경제상황을 보여주는 데,

 한마디로 엄청나게 어둡다는 걸 숫자로 보여주는  팩트:) 


어제 밤 미국채금리는 10년물이 5.8bp 상승한 2.558%

한국은 여전히 1.900% 금일채권시장 마감 


즉 1.900%- 2.558% = - 0.658%로 빠르게 다시 Gap이 벌어지는 상황. 

이런상황에서도 미달러의 강세 원화의 약세는 뭘 의미할 까? 

한마디로 한국경제의 붕괴의 신호를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팩트:) 


Math Never Tell You A Lie:) 

이럴려고 문재앙집단몰표했냐? 전라도정신병을 앓는 홍어들아:) 

너희는 빈곤해지는 삶을 선택한 거야 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U.S. 10Y2.5582.5522.5612.545+0.006+0.22%04:39:31 


만기 IRS(%) 전일비 CRS(%) 전일비 스와프 베이시스 전일비 스와프 스프레드 전일비

01Y 1.8 0 1.17 0.02 -0.63 0.02 0.054 0.003

02Y 1.725 0.005 1.03 0.005 -0.695 0

03Y 1.698 0.008 0.98 0 -0.718 -0.008 -0.03 0.013

04Y 1.69 0.008 0.965 -0.005 -0.725 -0.013

05Y 1.683 0.008 0.935 -0.005 -0.748 -0.013 -0.08 0.01

07Y 1.68 0.008 0.99 0 -0.69 -0.008

10Y 1.713 0.01 1.13 0 -0.583 -0.01 -0.173 0.01


IRS 금리 약세 스티프닝…美 금리·국채선물 연동
  •  노현우 기자
  •  승인 2019.05.03 16:22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 스와프(IRS)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올라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졌다.


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현재 전일과 같은 1.800%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0.8bp씩 올랐고, 7년도 0.8bp 상승했다. 10년은 1.0bp 올라 1.713%를 기록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간밤 미국 금리가 상승한 영향이 컸던 것 같다"며 
"레벨보다는 국채선물 흐름에 연동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거래가 많지는 않았다"며 "구간별 특별한 움직임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1년은 2.0bp 상승했지만 3년은 전일과 같았다. 5년은 0.5bp 내렸고 7년과 10년은 전일 수준을 나타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됐다. 5년 구간은 전일보다 1.3bp 내린 마이너스(-) 74.8b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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