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양코쟁이 의사양반이 저년 위험하니까 꽁꽁 묶어놔야함 ㅇㅇ 이러는데도


오빠는 그래도 식구라고 갠찬아 갠찬아 우리광녀니는 물지 않아요 라면서 동네방내 실드치고다니는

중이고 그래도 여동생이라고 귀엽다고 집에 대려다놓고 밥도주고 옷도사주고 그러는 중인데


반면 우리 광녀니가 오빠 뒤통수에 화를 내면서 지 똥을 뿌리는 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