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여자가 사무직에 진출하라고 멍석을 깔아주는데

여자가 자신의 커리어에 방해가 되는 임신 및 육아를 왜 하겠냐?

아무리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정책들이 마련되도 마찬가지다, 애를 배속에서 기르고, 낳는데서 오는 불편은 어쩔수가 없으니까.

즉, 임신을 하지 않는 건 사무직에 진출한 여성들 입장에서는 당연하고 논리적인 결론이다.


그렇다면 국가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여성들은 애는 안 낳으면서 미래의 아이들을 담보로 하는 연금, 또한 국채로 시행되고 있는 각종 복지, 국가 혜택, 남의 아들이 제공하고 있는 안보등 혜택은 다 받기 때문에 늙으면 늙을수록 국가에 마이너스가 될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남의 자식의 짐이 되고 있는 셈.


페미니즘은 결국 여성 이주의로 귀결될수 밖에 없는 한 국가와 페미니즘은 공존할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국가는 이런 여성들에게 강제로 최소한 1명 이상의 애를 낳는 것을 강요할수 밖에 없다.

아니면, 국가 정채성을 잃어버리는 걸 감수하고 이민자를 무제한 적으로 받아 들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