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자면 전쟁준비가 답이야. Si vis pacem, para bellum =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라틴어로 적어놓은 것 뿐이지 이 진리는 문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21세기까지 세계를 관통하는 명언이야. 전쟁준비는 전쟁을 준비하자는 것이지 전쟁하자는게 아니쟎아? 쉽게말해 북조선인민공화국과 교류 아예 끊고 그놈들이 못치게 전쟁준비 해 놓는게, 끌려다니면서 삥 뜯기는 것보다는 낫다는거다. 문죄인이 주장하는 평화는 그래서 꼴통식 삥뜯기는 평화란겨. 이해못하는 애들이 "그러면 전쟁하자는거야?" 하고 트집잡던데, 전쟁준비 해 두는거랑 전쟁 결행을 햇갈려하더라고. 특히 뇌에 우동들어간 대깨문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