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사람들은 자기 민족, 국민, 국가를 위하지 않고

뭔가 항상 외부세력을 먼저 따라왔음


개쳐망한 중국 괴뢰지방 정부의 황제 연호인 '영력' 을

1920년대 까지 약 300여년 동안 쓴것만 봐도

이 나라엔 노예의 DNA가 장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종중(從中) 수천년 한것에  비하면 

종북(從北) 은 새로울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