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를보면 우리민족의 역사가 2333년 고조선부터 시작하는데 그후 2000년간은 여백의 미임 ㅋㅋ 또 고구려가 민족의 방파제 역할을 했다는데 삼국시대에는 민족개념 자체가 없었고 신라의 삼국통일도 삼한(마한진한변한) 을 한거지 고구려는 발해로 계승되서 따로있었고.고려때만해도 경주서 신라계 반란이 난거보면 최소 그때까지 단일민족 정신이 안 생긴거지.조선시대에도 원시적 민족의식이 생기긴 했으나 북방계 차별은 함경,평안도 차별로 잔존했고 현대 한국도 영호남대립이 남아있지.당장에 우덜이 단군이랑 웅녀가 낳은 자식일리도없고 실제 그렇다 한들 북방계는 거의 중국조선족이나 북한에있지 남한엔 거의없을걸?결론적으로는 19세기에 와서야 비로소 제데로 생성된 민족개념을 2000년 전 전근대역사에 덮어씨워서 '우덜역사'로 주장하는 좌우 가리지않는 민족사관에 찌든 선동용 '민족사'는 팩트로 교체가 필요하다 생각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