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아직도 과거에 집착하여 증오감을 만드는 민족. 일본이 왕따국이니 폐쇄적이라 우기는데 실상은 일본에 관심이 있는 서양인이 대다수. 미국과 일본은 선진국답게 미래를 위해 손잡고 나아가는 중. 일본보고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고 발언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은 '과거에 집착하는 폐쇄적인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가 더 어울린다. 희망도 꿈도 없는 한반도에 망해가는 정치인. 주변국에 적반하장하는 민족.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