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말해서 굉장히 차별적이 되는거 같아서 미안하다는 말 먼저 해야겠는데 귀화외국인이 정치를 해도 허참이나 이다도시 아니 히딩크급만이라도 한국 사랑하고 아끼는 귀화외국인이정치하는덴 전혀 불만이 없는데 이자스민은 태생이 동남아신부라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무슨 검증이 되어서 비례대표로 밀어넣은건데?
물론 나도 권력 잡고 개소리만 늘어놓는 이자스민 개 극혐한다. 하지만 언제부터 비례대표를 검증하고 지명했냐 화제가 될 만한 인물이나 당에서 밀어주고 싶은 인물들 집어넣는거지. 당시 새누리당에서 다문화 프레임 주도하려고 전략적으로 집어 넣은거지. 그리고 동남아 사람은 귀화하면 안됨?
ㅇㅇ 그게 비례대표 제도임. 리설주가 탈북해서 민좃당에서 비례대표 3번 주고 정당투표순위에서 비례대표 3번 혹은 그 뒷번호까지 의원 줄 만한 표수 확보하면 국회의원됨. 당에서 아무나 지명하고, 순번 1번이 아니라 안전빵 번호로 집어넣으면 언론에서 관심도도 낮아서 별 탈 없이 넘어가지. 그런데도 비례대표 확대하자고 개 ㅈㄹ떠는 애들은 대의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