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선동과 날조가 가득하다.

온갖 욕설과 조롱만 가득하다.

온갖 이분법과 인신공격도 가득하다.


스스로 애는 써보는데, 쉽지는 않더라. 비꼼이 나가더라.


확실한 건, 여기서 정치 배우면 안 된다는 것


착한 흡연자(이주일 선생님은 모르려나)들이 그러잖아. '너는 피지마'


남라에서 10대라고 타자 치는 사람을 몇몇 보다보니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


( 그 외에... 딱 한가지 배울 게 하나 있다면 키보드 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