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은 노예제도 폐지를 포함한 

일제에 부응한 개혁인


갑신정변의 주범으로 김옥균과 함께

반역죄로 3족이 멸해지는 처벌을 받았음.


이제와서 이승만이 싫다고 서재필 빨고 앉아있음.

문슬람들 야만과 무지에는 약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