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좌 딜미터기 터지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492073&date=20200809&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이어 그는 “그 누구도 차별함 없이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이 투닥투닥 거리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의 색깔이라며 이보다 선명할 수 있나?”라며 “국가관도 확실하다. 국민이 고분고분 하면 국가가 싸가지가 없어 진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