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14년 이전 6년동안 한해도 안거르고 한전은 적자였음. 한전뿐 아니라 모든 공기업이 그랳지.

그런데 박근혜 취임후 공기업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이뤄냈고 만성적자였던 공기업들이 흑자로 전환하기 시작했어. 코레일도 마찬가지였지.

이런 흑자를 바탕으로 노무현이후 손놓고 있었던 누진제를 개편했는데..

왼쪽이 노무현 개편이고 오른쪽이 근혜가 한거임.

엄마들 한테 물어보면 그네개편 이후 전기세가 줄었다는 대답을 들을수 있을거야

가장 많이 쓰는구간인 200-400구간을 하나로 통일했고 에어콘 좀 틀면 500은 쉽게 넘어갔는데 그것도 400-으로 단일화 시켰지.

이개편안은 20년은 빨릴만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