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대통령님의 업적은 뭐가 있을까?

1) 전두환 비자금 환수로 정의구현

2) 담뱃값 인상으로 국민들의 흡연율 대폭 감소

3) 초이노믹스로 전세계 불황인 가운데 혼자 경제성장

4) 경제민주화를 통한 서민들의 삶의 질 큰폭 개선

5) 통진당 해산으로 내부안보 강화

6) 사드배치를 통한 대북 미사일 방어 체제 구축

7) 한일위안부협정을 통한 한일관계 개선 및 역사적 문제 해결

8) 한미동맹 강화 및 한층 더 친밀한 한중관계 완성

9) 김영란법 제정을 통한 깨끗한 공직사회 구축

10) 국회선진화법 제정으로 싸우는 국회에서 일하는 국회로

11) 공무원연금 개정을 통한 국가재정 확보

12) 노동개혁을 통한 노동의 유연성 확보

 

2. 그렇다면 좌빨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님을 모함하려 하였는가?

간단히 말해서, 박근혜 대통령님이 선거의 여왕이라, 박근혜 대통령님을 물리치지 못하면 자기들이 정권을 잡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한나라당 대표 시절부터 심지어 한나라당의 불리한 선거도 본인의 개인적 카리스마와 능력, 그리고 유능한 부하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벌였다.

따라서 좌빨들은 이 나라를 공산화하기 위해선 먼저 박근혜 대통령님을 어떻게든 쫒아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저들이 노력해도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변함없자, 저들은 비상수단을 사용하여 선동을 통해 사기탄핵을 주도했으니 그것이 속칭 '최순실 게이트'이다.

 

3. 왜 사기탄핵인가?

1) 언론들은 하나같이 태극기집회의 인원은 축소보도하고, 촛불집회의 인원은 과대보도하였으며, 박근혜 정부의 실정만을 주구장창 보도하였고,

아무 문제 없는 것까지 잘못인것 마냥 몰아갔다.

2)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1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판결을 감행하였다.

3) 탄핵재판 도중 재판관들은 시종일관 박근혜 대통령님의 변호인들에게 공격적으로 대한 반면, 국회쪽 변호인들에게는 주의도 주지 않았다.

4) 탄핵재판의 기간이 노무현 탄핵 당시에 비해 짧았다. 즉 이미 결론은 정해져있고 탄핵재판은 단지 요식행위였을 뿐이다.

 

4. 왜 국민들은 사기탄핵에 선동되었는가?

온 나라 언론과 좌빨들이 연합하여, 엄청난 선동을 가했기 때문이다.

본디 공산주의자들은 선전선동에 능한데, 이들이 북괴한테 배워온 수법을 그대로 발휘하였고, 우매한 민중들은 그대로 속아넘어갈 수밖에 없었다.

또한 어용학자들마저 새 정권이 들어서면 자기들이 한 자리 얻을까봐 태도를 바꿔 아무 잘못 없던 박근혜 대통령님을 깍아내리기 바빳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탄핵을 결사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수의 탄핵추진세력들이 여론인 양 몰아갔던 것이다.

 

5. 해외에서 웃음거리가 된 사기탄핵

사기탄핵을 비판한 해외 방송사로는 CNN이 있다.

https://edition.cnn.com/2017/03/12/opinions/south-korea-america-different-democracies-opinion-hong/

이 기사에서도 대통령이 단지 거슬리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BBC, NHK, 신화통신 등 해외 유수 언론들도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 '중우정치의 극치' '선동으로 대통령이 물러나다'는 등의

기사를 쓰면서 극렬히 비판하였다.

 

6. 이제는 바로잡아야할 때

3.1일 80만명이 넘는 애국시민들이 문재앙의 하야와 박근혜 대통령님의 무죄석방을 기원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모였다. 이는 좌파에 붙은 언론들에

의해 축소보도되었으나, 점차 애국시민들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다.

애써 박근혜 대통령님이 살려놓은 경제, 외교, 안보 국가 전 부분을 문재앙은 시원하게 말아먹고 있다. 한 외국 학자는 박근혜는 저평가된 여걸로 평가한 반면, 문재앙은 대표적인 암군으로 비판하였다.

이나라가 망하지 않기 위해선, 이 나라가 공산화되지 않기 위해선, 가장 먼저 억울하게 탄핵당하고 감옥에서 고통받으시는 박근혜 대통령님부터 무죄석방 되어야 한다. 또한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 탄기국, 박사모가 한데 모여 보수빅텐트를 세워 좌파의 음모를 분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올바른 보수의 기치를 내세우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