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빠는 구심점이 없다. 김제동이나 김어준 같은 다른 좌빨거두의 사례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들끼리 '저놈은 정통 노빠가 아니다'라며 과거의 헐뜯기성 글을 발굴하여 상대를 ㅄ으로 만드는데 주력한다.

지들끼리 모여서 세력을 만들기도 급급한 마당에 제살 깎아먹기를 하는 놈들이 크게 될 리가 없다.



2. 진정으로 놈현을 생각하는 놈이 없다. 기존 정치 흐름에서 빗겨나간 놈들이 놈현이라는 시대의 트렌드(였던 것)에 기대어 정치판에 한 번 발 담가보려고 날뛰는 것에 불과하다.

유시민은 놈현이 절계행 했을 때 눈물콧물 짜내는 사진으로 유명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좌빨진영에서 이렇다 할 인물이 나오지 않자 생전 놈현 흉내를 내며 친노표를 자기 앞으로 끌어모아 정치판에서 화려한 재기를 하려고 하는 데에서 본성을 드러내 보인 바 있다. 친노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던 인물이 이 정도니 그 주변 떨거지들의 정도는 굳이 알아볼 필요도 없을 것이다.



3. 모든 것에 북한을 우선하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8년, 남북회담이 한창 진행 중일 때 노빠들의 행태를 보면 북돼지를 후빨하는데 급급한 모습만을 보였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작금에 와서도 노빠인 문재인이 우선시 하는 북한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은 그놈들 사이에서 금기와도 같다.

청년실업, 출산문제, 불타는 태양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북한북한북한? 북한이 민주화되고 북한이 우리 편 들어주면 세상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놈들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