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뽕을 위한
하앙, 덴노 헤이카 반자이! 폐하의 성은으로 조선을 풀어주셨군요 ㅜㅜ 신민의 GAMSUNG은 눈물을 흘립니다. ㅠ
2. 중뽕을 위한
공통: 연합국의 온갖 회담에서 조선 독립을 의제로 삼아주어 감사합니다 국부님 ㅜㅜㅜ
우익: 크흑, 망해가는 임정을 살리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ㅜ
좌익: 반공주의자임에도 아나키스트 좌파 김원봉 센세의 의열단과 조선의용대를 지원해주신 성은 기억하겠습니다 ㅜㅜㅜ
(나는 2번이다. 진심이다. 궁서체다. 진지하다.)
3. 미뽕을 위한
설명을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