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hnp.co.kr/content/173/main.do?mnCd=FN05040103

출처: 한국수력원자력

먼저 설명하는데 이건 이용률과 가동률임. 즉 지금 잘 돌아가고 있는 멀쩡한 원전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느냐는 거지 폐기되거나 짓고 있는 원전들은 뺀 수치임.

2013년은 후쿠시마 원전 때문에 전 세계가 원전에 긴장하고 있던 때라 가동률이 뚝 떨어졌지만 그 때도 75% 이상 쓰고 있었음. 근데 문재앙이 취임하고 뚝 떨어지는 수치들 한 번 봐라. 저걸 보고도 탈원전 정책의 영향이 없다고 나불댈 수 있냐?

작년 폭염 때도 원전 정비 탓이지 탈원전 탓이 아니라는데, 한때 작년보다 예비율 더 떨어졌던 2016년 박근혜 정부 때도 원전 가동률은 79%, 거의 80% 수준이었다.

2020년대 중반부터 영향은 개뿔. 탈원전은 이미 진행 중이다. 이 재앙 정부가 입다물고 대깨문들 같은 지지자들이 쉴드 쳐줘서 그 실황이 숨겨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