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변인을 대통령실로 발탁한 경위에 대해 "2030의 마음을 이해하고, MZ세대가 당면한 이슈를 더 잘 이해하고 반영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사람을 찾다가 같이 일해보자고 제의했다"고 설명했다.


일베이슈를 잘 반영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