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책임 지지 않는 선에서 인간은 한없이 강해짐.


민영 게이도 똑같음


책임을 거의 안지는 대변인 직이었을 땐 남을 시원시원하게 후드려 패지만


정작 본인이 책임 져야 할 위치가 돼버리니까


과거 행적 발굴 당하고 남한테 까이는거임


그래서 사람은 말을 아끼고 줄여야함.


필요할 땐 하더라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