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5944?sid=100


정부가 지난 8일 공공부문을 혁신하겠다며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국유재산 9곳 중 6곳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당시 경기 성남시·시흥시에 위치한 상가만을 매각 대상으로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