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격 안맞고

자기 직무도 잘못하고

책임감도 인성도 별로인 애들일시


이렇게함

일단 처음에는 대놓고 뭐 안하고

전달사항이나 전달하고선 평범히 대해줌


그러다 당연한 지적한건데도

여자애들이 괜히 꼰티내며 좆같아할때가 있음


이럴때 받아주거나 사과하면 ㅂㅅ되니 걍 넘김

그러면 이제 서서히 기분 나쁜 티나 태도 변화가 생김

이건 이제 네가 네 일만 잘하면 되며

되려 이년들이 널 부려먹기 어렵게 만듬



그렇게 지내다

일을 그만둘쯤이면 서로 말없이 가던지

아니면 꼴에 상대방측이 먼저 얘기할거


"저희한테 왜 그러셨어요"

이런식이지ㅇㅇ


그러면 여기서 눌리지 말고 당당히

"뭐를요? 지금 오해를하나본데 나는 내 일 

하면서 지낸것 뿐인데요?"

하면

상대도 독종이라 생각하고 서로 안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