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국가가 그런 과정을 거쳐 왔으며 집단간 어떤 형태로던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그런 환경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존재의의임. 무슨 모두가 행복한 에덴동산에 있다가 사탄의 종자들이 전쟁 일으키는 거 같음? 힘의 균형이 깨지면 동맹관계에 있지 않은 이상 충돌이 일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거 아님? 난 그냥 니들이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이 이렇다할 역량을 갖춘 강대국이 되어 본 적이 없는 덕에 역사를 보는 눈에 언더도그마 PC 랜즈가 끼워져 있다고 본다만? 어짜피 쳐맞고만 살아왔으니 그냥 그렇게 봐도 '우리민족' 은 항상 착하니까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