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문제점이 사상적으로 안정을 추구하게 되어 있음
옛날에도 이리 살았으니 지금도 그리 살자
이런식이니까
발전을 필요로 못느낌
거기에 누가 돈좀 벌었다면 저새끼 돈좀 벌었다고 건방져 하고 주리를 틀던게 조선임
그런데서 뭔 발전이 있나
그나마 말기에 이러다 나라 먹히겠다고 위기감 느낀 사람들이 있었지만
우리의 이명복씨는 나랏재산 국외에 팔고 관직도 팔아먹고 지 호주머니에 넣으며 가배와 자동차수집에 여념 없었지
그 꼬라지에 반란 일으킬때마다 외국군대 불러와서 진압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