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발견된 몽골제국 황족추정 묘에 대한 연구를

한국의 연구진이 맡았는데


부계혈통은 서유럽 켈트족인 R1b

모계혈통은 일본계인 D4가 나왔다고 함. 


몽골족들이 점령지역을 강간해서 퍼트린 유전자가

C2계열이므로 징기스칸의 유전자로 알려졌는데


몽골제국 황제계층과 지배지역을 강간해서

유전자를 퍼트린 민족이 다른 셈.